진격의 거인 11화 리뷰입니다
우선 주요 장면들을 보고 나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못 보신분들은 리뷰를 통해서 11화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진격의거인 다시보는 곳 추천해드릴게요
저는 Qanime를 통해 다 보고 있습니다

































진격의 거인 11화 : 트로스트 구 탈환작전
트로스트 구를 되찾기 위해 거인화가 된 에렌이었으나 다짜고짜 미카사를
공격하게 되는 진격의 거인 11화 내용입니다
거인이 된 에렌을 구석까지 몰아넣어 위기에 쳐했지만 픽시스 사령관의 등장에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픽시브 사령관은 에렌에게 거인으로 변해 트로스트 구 입구를
막아달라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대답은 당연히 YES입니다
인류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에렌이지만 다른 병사들은 거인의 공포에 사로잡혀 겁에 질려
도망치고 서로를 막으려고 했으나 픽시스 사령관의 잔인하지만 납득할 수 밖에 없는
큰 목소리에 목숨을 받치겠다는 진격의 거인 11화 내용입니다
미카사는 에렌은 따라가려 했으나 늘 그렇듯 대답은 NO입니다
걱정하는 마음에 거리를 두려는 에렌이었지만 에렌을 지키는 정예반에 들어가라는 명령에
이번에는 미카사를 포함한 소수의 인원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되고 소수를 제외한 모두가
구석으로 몰려가 거인을 유인하는 사이에 바위를 들기위해 거인으로 변한 에렌이었지만
미카사를 보고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게 되는 진격의 거인 11화입니다
이번 11화는 공황상태에 이른 병사들을 일순간 침묵하게 만드는 픽시스 사령관의
노련한 모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에렌은 거인으로 변해 입구를 틀어막으려고 했으나 결과는 실패입니다
완전히 실패한게 아니라 갑자기 폭주해서 곁에 있던 미카사가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알 수 없게 됐습니다
이것으로 진격의거인 11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진격의거인 다시보기 추천합니다
그럼 진격의거인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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