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언론에서 QPR에서 박지성을 포함해 6명과 결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인 것을 보면 올여름 이적은 사실상 시간 문제인 것 같습니
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가 올 시즌 영입한 여섯 명의 고액 연봉자들을
모두 이적시킬 계획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주니어 호일렛, 줄리우 세자르, 조세 보싱와, 그리고 박지성이라고 합
니다
그라네로는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레알 베티스와 세비야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그라네로 역시 2부리그에서 뛸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박지성도 큰 뜻을 가지고 QPR로 왔으나 경기도 뛰지도 못하고 안타깝습니다
2부리그보단 이적을 해서 1부리그에서 은퇴하는 모습을 개인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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