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vs강예빈, 섹시 시구패션 대결..

노출 패션으로 화제가 된 배우 클라라가 시구 의상으로 대중의

이목을 끈 가운데 여러 섹시 스타들이 야구 경기 전 시구에서 자신의

매력을 당당히 어필하고 있는데요

클라라는 지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에서

배꼽가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상의에 마치 레깅스를 연상시키

는  타이트한 스트라이프 바지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몸매를 드러낸 의상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시구를 하는 클라라의

모습을 남성관중들은 넉을 놓고 봤는데요

클라라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과감한 노출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데

이 날 파격적인 시구 의상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합니다

강예빈은 하루 먼저 몸에 달라붙는 스키지 진과 짧은 상의로 연출한 그날의 의상은 깔끔하

면서도 야구장이라는 장소에 맞는 모습이었습니다

2011년 이들보다 더 파격적인 노출로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낸 레이싱모델 윤승연이 있었는

데요

가슴골이 훤희 보이는 의상과 하의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고 바비 인형 같은 몸매가 돋

보이는 아찔한 시구였습니다